실물을 기반으로 WEB2.0 유저를 WEB3.0로 이끄는 아이엘코인(IL)이 맵 프로토콜 서울 해커톤 현장에서 G2E 제품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IL은 세계 최초로 NFT와 실물 굿즈를 연동해 WEB3.0 구조를 구축한 G2E(Goods To Earn) 기능을 탑재한 NFT 마켓플레이스 엔에프티빗(NFTbit) 출시를 기념해, 해커톤 데모데이에 참석한 VIP 게스트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패션브랜드 크립토아이오(CRYPTOIO) 의류 제품을 증정했다.
아이엘코인의 첫 번째 G2E NFT 제품은 유명 인플루언서 시미켄(SHIMIKEN)과 콜라보한 제품으로, 최근 국내 최대 소셜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102% 초과 달성을 기록한 제품이다.
아이엘코인 관계자는 “전 세계에 더욱 빠른 WEB3.0 도입을 위한 맵 프로토콜의 마포 서울 해커톤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엘코인의 G2E NFT는 기존의 NFT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유명 IP와 인플루언서, G2E NFT 홀더 그리고 플랫폼이 조화롭게 가치를 공유하는 새로운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시미켄 G2E NFT와 굿즈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아이엘 인플루언서와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twitter.com/Jmapprotocol/status/1663699493458694145?s=20
맵 프로토콜의 공동 창립자이자 핵심 개발자 제임스 XYC는 크립토아이오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해커톤 행사장 곳곳을 누볐으며, 개인 트위터 채널을 통해 IL과 메구리 배우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아이엘코인은 NFT 홀더를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 메구리와 지난 4월 한국 팬 미팅 및 비공개 팬 사인회를 개최하였으며, 메구리 배우의 영상 편지 NFT를 NFTbit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골든트리뉴스 나재성 기자 | newsgoldentr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