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 NEXTYPE의 세 번째 P2E 게임 HECO(후오비 에코체인)기반의 환생(REBORN)이 성공적인 출시를 알렸다.
넥스트타입의 신규 출시게임 리본은 BSC(바이낸스 스마트체인)와 HECO를 기반으로 구축된 블록체인 게임이다. 세계 최초 텍스트 스토리 게임으로 출시되었으며 전략, 플롯, 텍스트를 특징으로 플레이어가 보유한 NFT 자산을 통해 전략과 스토리 전개가 진행되며 게임이 실행된다.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 NFT 카드가 필수적이지만 NFT 카드는 10,000개의 무작위 생활 이벤트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NFT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플레이어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 진행에 대한 보상은 운과 전략이 더 중요하다.”라고 리본 관계자는 전했다.
리본 게임은 ‘인생’이라는 주요 스토리를 기반으로 게임 시작 전 플레이어는 다양한 재능 중 3개를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총 6개의 속성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속성을 선택하여 본인의 고유 캐릭터를 구성해 얼마나 더 긴 ‘인생’을 생존하느냐에 따라서 더 많은 NT를 보상받는다.
최근 블록체인 업계의 게임파이(GameFi) 분야는 Web3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트랙으로 성장하였다. REBORN은 Web3 세계의 게임 형태의 초기 개요를 묘사하였으며 넥스트타입은 생태계 개발이 활발한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현재까지 블록체인 P2E 게임의 형태가 단순했던 것에 비해 넥스트타입의 리본은 게임을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 선택과 전략, 그리고 플레이어의 운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독특한 게임 경험으로 차별화를 확보하였다. 업계에서 리본은 P2E(Play To Earn) 게임을 플레이하고 보상을 받을 뿐만 아니라 게임 경험의 재미에 보상이 따라오는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최초 드라마 타입 P2E 게임의 장르를 개척한 넥스트타입과 리본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골든트리뉴스 나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