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목)

  • 흐림동두천 24.0℃
  • 흐림강릉 25.4℃
  • 흐림서울 24.6℃
  • 흐림대전 25.4℃
  • 구름많음대구 29.9℃
  • 흐림울산 27.4℃
  • 흐림광주 24.8℃
  • 흐림부산 25.5℃
  • 흐림고창 25.4℃
  • 제주 28.5℃
  • 흐림강화 24.2℃
  • 흐림보은 25.1℃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8.1℃
  • 흐림거제 25.6℃
기상청 제공

블록체인

블록체인 국내 1호 코인&FX 선물통합거래소 국내 서비스 런칭

 

부산광역시의 블록체인 규제 특구 지정 이후 4년이 지났으나 ‘디지털 금융 도시’라는 말이 무색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기업이전과 성과가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유출되는 청년들을 붙잡고 부산의 활기를 높이기 위해서 실증 범위로 산업 육성 방향을 확장해야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블록체인은 현실생활에서 구현되는 기술로서의 특성과 디지털 자산이라는 금융상품으로서의 성격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이 두 가지가 확실하게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평가하며 “블록체인 특구로서 부산의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실증 사업의 범위가 넓어지면, 이 둘이 더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대표주자인 업비트는 하루 거래대금 약 21조 4천억 원화거래 수수료 0.05%로 하루 약 수수료 매출이 96억원 수준인 것으로 일 매출 1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새 먹거리 찾기에 분주하다. 일부 거래소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이나 메타버스 등 블록체인과 관련 신사업에 진출했으나 성적이 신통치 않은 상황이다.

 

세계 1위의 바이낸스거래소는 거래 수수료만 연 20조가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난 해 매출 97.22%는 거래 플랫폼에서 발생했다. 2022년 1조 145억 비상장 등 암호화폐나 비상장 주식을 사고팔 때 나오는 수수료 매출이다.

 

 

하랑MCN컨설팅 고영민 대표와 손잡은 스노우볼핀테크 백석현 대표는 10년 이상을 외환만 다룬 전문 트레이더이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국내에 인식시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예전 투자자문과 자산전문운용사를 거쳐 18년도부터 작년까지는 P2P(온라인연계대부업)의 금감원등록을 마치고 대체투자의 상품개발및 공급에 주도적역활을 해왔다.

 

많은 업체중 하랑MCN 을 선택한 이유는 금융의 가장큰시장인 외환시장과 디지털자산시장 에서의 시스템구축 과 독보적 기술을 가진 업체들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중에도 이런한시장의 거래를 지원하는 거래소의 미래가치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백석현 대표는 하랑MCN컨설팅을 통해 MAP 프로토콜 빅토리아 유(Victoria Eu)와 통합 거래소 설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블록체인 플랫폼 외, 옴니체인 DEX, 탈중앙화 도입 등 기술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가 진행되었다.

 

맵 프로토콜(MAP Protocol)은 5년이상 블록체인 분야의 개발 경험이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웹3.0을 위한 옴니체인 레이어로, 100% 나카모토 사토시의 이념을 바탕으로 권한 부여 역할이 없는 라이트 클라이언트(Light-client) 및 ZK 기술을 기반으로 크로스체인 통신을 구현한다. 맵 프로토콜은 EVM과 비 EVM 퍼블릭 체인을 모두 연결함으로써 dApp 개발자가 옴니체인 SDK의 전체 제품군을 통해 WEB3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골든트리뉴스 관리자 기자 |goldentreenews@daum.net



배너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연구개발 분야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박차
골든트리뉴스 관리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8일, 연구개발분야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이 기술⸱산업⸱안보에서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기술로 급부상함에 따라 연구개발 분야에도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하여 연구개발 혁신을 가속화 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마련됐다. 인공지능은 물론 생명공학, 소재, 공공융합(사회문제해결⸱기후⸱원자력 등), 연구정책, 기초연구, 기반 시설 등 분야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하며, 이창윤 1차관의 주재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총괄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 분과장은 간담회에서 분야별 인공지능 활용 연구현황과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생명공학, 소재, 공공융합, 연구정책 등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오늘 간담회를 바탕으로 논의를 지속하여 분야별 인공지능 연구개발 활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연구 기획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필수 요소기술 중 미흡⸱공백 분야를 분석하여 신규사업 기획을 추진하고, 이와 별도로 슈퍼컴퓨터 등 인공지능 기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