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개최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의 글로벌 WEB3.0 로드쇼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Web3 컨넥트 방콕 로드쇼는 엘뱅크 거래소와 오프체인 글로벌이 공동 개최하였으며, 오프체인 공동창립자 무릴로(Murillo)의 환영 인사로 시작하였다. 엘뱅크 테일러 첸 인플루언서의 리드 스피치와, 엘벵크 및 오프체인의 파트너사 관계자의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다. 이어진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업계 리더들과 WEB3.0의 전문가들, 개발자, 블록체인 기술 선호가들이 한데 모여 WEB3와 오프체인 기술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웹3.0 컨넥트 로드쇼는 엘뱅크 거래소의 대형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지난 4월 미국 텍사스 오스틴과 6월 서울에서 ‘웹3 커넥트 서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방콕에 이어 오는 8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Web3 커넥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엘뱅크 거래소는 밈코인(MEME Coin) 분야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자사의 거래 마켓에 밈 코인 마켓을 별도로 개설해 밈 코인 마니아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도지 코인, 페페 코인, 레딧 코인 등 글로벌 커뮤니티
옴니체인 레이어 프로젝트 맵 프로토콜(MAP Protocol)이 홍콩의 게임화 로열티 플랫폼 AiR(ADVANTURE IN REALITY)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맵프로토콜은 B2B 및 B2C를 위한 포괄적인 로열티 게임파이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게 된다. MAP와 AiR이 공동으로 구축할 생태계는 완성된 Web2.0 및 Web3.0 기술을 모두 포함하며 Web3.0 로열티 게임화 생태계를 공동으로 만들고 더 쉬운 거래를 가능하게 하며 소매 업체, 브랜드 및 IP 소유자를 위한 더 많은 수익원을 생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맵 프로토콜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두 회사의 강점을 활용할 것이다. AiR의 혁신적인 게임화된 로열티 플랫폼은 현실 세계와 원활하게 통합되며 블록체인 개발의 최전선에 있다.”며 “한편, 맵 프로토콜은 비특권 역할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옴니체인 결제 솔루션, MRC20 토큰 발행 제품 및 크로스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상호운용성 서비스, 그리고 웹3 생태계를 위한 지갑 SDK를 제공한다. AiR의 플랫폼 내에 맵 프로토콜이 통합되면, 사용자들은 WEB2.0 로그인을 통해
지난 14일 Web3를 위한 옴니체인 레이어 프로젝트 맵 프로토콜(MAPO) 전 세계 6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트러스트 월렛(Trust Wallet)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맵 프로토콜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트러스트 월렛은 MAP의 라이트 클라이언트 및 ZK 기반 옴니체인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해당 파트너십 소식은 맵 프로토콜 공식 트위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맵프로토콜 관계자는 “널리 인정받고 인기 있는 멀티체인(Multi Chain) 지갑인 트러스트 월렛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몹시 기쁘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트러스트 월렛의 사용자는 맵 프로토콜의 원활하고 무신뢰 옴니체인 스와핑의 새로운 시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무신뢰 옴니체인 스와핑(TrustLess Omnichain Swaping)이란 맵 프로토콜이 구축하는 블록체인 제품군으로 100% 나카모토 사토시의 이념을 바탕으로 진정한 무신뢰 크로스체인 검증을 달성하는 Web3 옴니체인 레이어이다. 맵 프로토콜의 MOS(MAP Omnichain Service) 레이어는 dApp을 제공하는 노력을 통해 원활한 옴니체인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옴니체인 API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s)의 벤처 캐피탈인 엘뱅크 랩스(LBank Labs)는 초기 단계의 혁신적인 고품질 밈 프로젝트를 장려하기 위한 1,000만 달러 규모의 밈 특별 펀드 설립을 발표했다. 밈 프로젝트(Meme Project)란 인터넷과 SNS에서 유행하는 밈과 농담에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암호화폐 프로젝트이다. 도지 코인, 시바이누, 페페, 레딧 코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밈코인의 사례다. 엘뱅크 랩스 관계자는 “엘뱅크 랩스는 이번 밈 펀드 조성을 통해 전 세계의 혁신적이고 고품질의 밈 프로젝트를 발굴할 것을 기대한다. 엘뱅크 랩스는 글로벌 밈 프로젝트 분야에 있어 영향력과 전문성을 부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펀드의 설립을 통해 업계 혁신과 발전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프로젝트 품질과 영향력에 따라 기금을 할당하고 자격을 갖춘 프로젝트팀에 기부할 예정이며, 기금은 내년 중 분배될 예정이다. 1차 밈 펀드 목록은 7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엘벵크 랩스는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의 벤처 캐피털 기관으로, 블록체인 산업에 있어 기술 혁신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에 집중하고 있다. 엘뱅크 랩스는 현재
가상자산 운용사 하루인베스트(Haru Invest.)가 입출금 서비스를 돌연 중단했다. 하루 인베스트는 1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최근 서비스 파트너 중 한 곳에서 특정 문제가 발생했으며 2023년 6월 13일 오전 9시 40분(KST)부터 입출금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이번 입출금 중단에 대한 어떠한 추가 정보 제공 없이 투자자들의 자산 입출금이 정지되어 러그 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후 하루 인베스트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업비트, 빗썸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는 하루 인베스트 입출금 중단에 관련한 공지 통해 유의를 발표했다. 국내 여러 언론에서 하루인베스트의 입출금 문제가 이슈화되자 추가 공지를 통해서 “최근 사실과 다른 여러 언론 기사가 있다는 것에 유의해달라.”며 “(하루인베스트) 저희 사무실은 현재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기사에서 언급된 이른바 ‘러그 풀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입출금 중단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지 않아 러그 풀 우려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하루인베스트는 국내 블록체인 엑설러레이팅(창업 지원) 투자 업체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의 벤처캐피탈(VC)인 엘뱅크 랩스(Lbank Labs)는 지난 12일 블록체인 벤처 펀드인 컬랩 커런시(Collab+Currency) 투자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확장 가능한 웹3.0 인프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엘뱅크 랩스는 차세대 문화와 소비자 기술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육성을 목표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해왔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LBank)의 벤처캐피탈(VC)인 엘뱅크랩스는 직접적인 자금 지원, 인큐베이팅, 엑설레이팅 및 네트워킹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상위 펀드사에 투자해 재무 및 자원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강력한 펀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엘뱅크랩스의 이사 CZhang은 NGC, 블록체인 파운더스 펀드 및 Lemniscap의 LP로 활동하고 있으며, 엘뱅크의 공동 창업자 에릭 허(Eric He)는 SevenX 벤처스 펀드 및 IOSG 벤처스의 LP로 활동하고 있다. 확장 가능한 웹3.0 인프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컬랩 커런시(Collab+Currency)는 가상자산에 초점을 둔
실물을 기반으로 WEB2.0 유저를 WEB3.0로 이끄는 아이엘코인(IL)이 맵 프로토콜 서울 해커톤 현장에서 G2E 제품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IL은 세계 최초로 NFT와 실물 굿즈를 연동해 WEB3.0 구조를 구축한 G2E(Goods To Earn) 기능을 탑재한 NFT 마켓플레이스 엔에프티빗(NFTbit) 출시를 기념해, 해커톤 데모데이에 참석한 VIP 게스트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패션브랜드 크립토아이오(CRYPTOIO) 의류 제품을 증정했다. 아이엘코인의 첫 번째 G2E NFT 제품은 유명 인플루언서 시미켄(SHIMIKEN)과 콜라보한 제품으로, 최근 국내 최대 소셜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102% 초과 달성을 기록한 제품이다. 아이엘코인 관계자는 “전 세계에 더욱 빠른 WEB3.0 도입을 위한 맵 프로토콜의 마포 서울 해커톤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엘코인의 G2E NFT는 기존의 NFT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유명 IP와 인플루언서, G2E NFT 홀더 그리고 플랫폼이 조화롭게 가치를 공유하는 새로운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시미켄 G2E NFT와 굿즈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아이엘 인플루언서와 협력하게
WEB3.0 생태계 확장을 위한 맵 프로토콜의 MAPO Seoul Hackathon 2023이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전 세계 블록체인 개발자와 선도적인 WEB3.0 프로젝트가 해커톤에 참여해 ‘Break barier in WEB3.0’를 주제로 깊이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맵 프로토콜과 워터드립 캐피털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은 WEB3.0와 블록체인 분야의 다양한 업계 리더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오전 세션은 개막식과 맵 프로토콜 옴니체인과 WEB3.0에 대한 주요 정보와 이슈를 공유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각자의 WEB3.0에 관한 비전을 공유했다. 맵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Co-Founder)이자 코어 개발자인 제임스(James XYC)는 해커톤 현장에서 1,000만 달러 규모(약 134억 원 상당)의 생태계 지원 펀드 출범 소식을 밝혔다. 해당 생태계 펀드는 해커톤 공동 주최자인 워터드립캐피털과 아크네그룹이 공동으로 조성하였으며 MAPO의 옴니체인의 온체인 상호운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맵 프로토콜 관계자는 “MAPO의 한국 첫 해커톤에서 생태계 펀드 출범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에코 펀드는 옴니체인의
맵 프로토콜(MAP Protocol)과 워터드립 캐피탈(Waterdrip Capital)이 5월 31일 ‘MAOP 서울 해커톤’을 공동 개최한다. MAPO Seoul Hackathon 2023은 ‘Web3의 장벽 부수기(Break Barrier in Web3)’을 주제로 블록체인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 기회와 우수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해커톤을 통해서 개방적인 풀체인 생태계 구축 촉진과 창의적인 개발자들의 결집을 통해 풀체인 생태계 구축, 현재 Web3 생태계에서 상호 운용의 실현을 저해하는 어려움을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해커톤에는 총 45 개 이상의 프로젝트 및 기관이 지원하였으며 벤처캐피탈(16社), 한중 상위 블록체인 미디어(18개 社) 등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 지원하였다. 해커톤을 통해서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총상금 5만 달러(한화 6천 5백만 상당)의 상금과 함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업계 리더와의 협업 및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오는 5월 31일 서울시 서초구 CTK 사옥에서 진행되는 MAPO 이번 행사는 ▲해커톤 참가 프로젝트의 데모쇼, ▲국내 Web3 생태계에 대한 패널토론, ▲애프터파티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가 거래소 사칭 피싱 사례를 공유하고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엘뱅크는 영업활동을 하지 않는 한국에서 엘뱅크 거래소를 사칭한 피해 사례가 불거지고 있다며, 자사에서 파견한 한국 직원은 없다고 밝혔다. 엘뱅크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할 경우, 암호화폐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엘뱅크 관계자는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고 이를 계기로 자금을 편취하는 불법 유사수신 사기 피해가 국내외 거래소에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사기업체들은 주식리딩방으로 인해 발생한 과거 투자 손실을 보상해 주겠다며 접근하여 가상자산에 대한 신규 투자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자금을 모집한 뒤, 편취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주로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을 통해 금융당국 명의의 가짜 문서를 보여주며 투자자들을 현혹했다”고 전했다. 엘뱅크가 밝힌 피해사례는 다음과 같다. [피해사례 1] 디지털 자산, 주식에 손실을 본 투자자에게 엘뱅크 임직원을 사칭하여 특정 디지털 자산으로 보상해주겠다며 현혹하며 유사 엘뱅크 웹사이트 가입 및 지갑 생성, 투자 유도 [피해 사례2] 투자 리딩방의 피해 보상팀이라 소개하며 리딩방 투